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의 한국 문화 예속화 시도 (문단 편집) === [[중화사상]]을 기반으로 한 [[자문화중심주의]] === 많은 중국인들이 동양의 모든 문화가 [[만물중국기원설|중국에서 기원]]했다고 생각하고 있다. 중국인들은 [[중국]]이 세계의 중심이며 중국의 문화적 역량이 어떠한 다른 문명보다도 우수하다는 [[중화사상]]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국 문화보다 우수해 보이는 다른 나라(특히 [[동아시아]] 국가)의 문화를 보면 일단 불편함을 느낀다. 따라서 중국 전반에 퍼져 있는 중화사상을 기반으로 한 [[자문화중심주의]]로 인해, 중국인들은 역사·문화적인 관점들을 무시한 채 '좋아 보이는 [[동양]] [[문화]] = 중국의 문화'라는 논리에 이르게 된다. 심지어 그런 논리를 펼치는 과도한 [[애국주의]] 성향의 중국인들은 대놓고 [[중국의 역사왜곡|역사 왜곡]]을 하면서까지 이를 정당화한다.[* 비뚤어진 애국심을 가지며 역사 왜곡을 한다는 점에서 한국의 환빠와 비슷하다. 다만 차이점은 한국의 [[환빠]]는 한국 내에서조차 욕을 먹는 비주류에 대부분 노년층이거나 중장년층이고, 중국의 역사 왜곡은 [[중국 공산당|중국 정부]]가 지원할 정도로 주류이며 그 세력이 청년층으로 상당히 [[분청|젊고 대중적]]이라는 것이다.] 그리고 [[중화사상]]의 관점에서 자기들이 생각하기에 그동안 중국 문화의 아류에 불과하다고 여겼던 한국 문화가 한국의 강력한 [[소프트 파워]]를 통해 전 세계에 알려지고 잘나가고 있다는 것에 강한 [[질투심]]을 느낀다. 이러한 [[중국인]]들의 성향 때문에 한국 문화가 세계에 알려질수록 중국인들은 자극을 받고 반발하여, 중국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여러 [[미디어]]를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문화공정을 더 확대하고 심화시키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